일본에 왔으니 타워레코드는 가봐야 하지 않겠냐는 언니에 말에따라 열심히 찾아서 발견한 '타워레코드' .
수익이 예전같지 않다고는 하지만, 두 개의 층을 다 사용하는것 보니 아직 일본의 음반 시장은 괜찮은가 보다.
JYJ의 드라마들이 일본 매대에 올라있는걸 보니 뿌듯하구나.
앞으로의 일정이 한참 남은지라 나오미 앤 고로의 최신앨범을 사들고 다음 장소로 서둘러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