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ie's note :: Saturday
nostalgia
2011. 5. 23. 01:11
Saturday
하늘이 너무나 맑고 예뻤던 토요일
노출 조정에 실패해서 하얗게 타버린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사진.
근데 눈내린 마을 같다고나 할까.. 실사지만 장난감 마을처럼 보인다고 해야하나..
어둑해진 하늘을 밝혀주는 노란빛의 시계탑.
여행자들의 블로그 구경하면서 가보지않은 유럽을 간접적으로 느끼는 것보다 이국의 느낌을 흉내낸 건물과 조형물들에 실제로 둘러싸인 기분이 백배 나은듯..
따끈한 수마트라 만델링 한잔 마시고 하루를 마무리하자!
근데 벌써 새벽 1시에 가까와진 시간!
빠듯하게 잘 놀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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